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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생활 정보

세대 공감 게이밍 : 아들과 함께한 스타크래프트 플레이 스토리

by 니케[nike] 202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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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이미지
스타크래프트 이미지...

[출처 : istockphoto]


안녕하세요? 니케입니다.!
 
최근 들어 아침/저녁으로 조금은 시원해진 것 같습니다.
절기상 입추와 말복이 지나고나니 참 신기하게도
그렇게 무덥던 날씨가 한풀꺾인 듯 한 느낌을 주는
아침이네요! 참 절기는 무시못하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포스팅 주제는 
아들녀석과 PC방에서 필자시대에
추억의 고전 게임인 '스타크래프트'를 함께한
경험을 간략히 포스팅 해보고자 합니다.!
 

1. 필자의 게임역사

사실, 필자도 어렸을때 게임에 진심이었던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특히, 어렸을적 게임 중 지금은 오락실이라는
이름이 많이 생소한 시절이지만, 그때만해도 오락실에서
'스트리터파이터', '너클조', '보글보글', '너구리', 등 다양한
게임이 오락실에서 있었던것 같습니다!
(*** 여러분들도 기억나시죠? 추억의 게임, 여기서 연령대가
나오는건가여!?? ㅋㅋㅋ***)
 
그중에서 필자가 좋아했던 게임중 하나가 PC 전략게임인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이었죠! 지금은 사실 명절 고전놀이
정도의 게임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명실상부한
게임중에서 탑오브더 탑이었습니다!
 
엄청난 인기와 더불어서 프로게이머라는 직업도 새롭게
나타나고최초의 프로게이머였던 아이디 '쌈장' 이기석의
등장과 코넷아이디 쌈장, 인터넷이 '나우누리', '하이텔',
'천리안' 시절의 얘기입니다.
 
그리고, 전성기에 접어들면서 2세대 프로게이머들이
등장하며 그 야말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게임중에
게임입니다.
(프로게이머 임요한, 홍진호, 박정석 등)
예전 게임얘기에 그만 너무나도 흥분을 하고
말아었네요!~~~

 

2. 아들과 고전게임한판...

여기서 자중하고, 예전 얘기는 잠시 넣어두고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아들과 어느날 게임에 대한 얘기를
나누다가 불현 듯 고전 게임인 '스타크래프트'에 대해서
말을 꺼내게 됩니다!
(*** 사실, 아들녀석도 엄청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라
예전의 필자의
피를 그대로 이어받은게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 *** 피는 못속이는듯
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게임의 얘기에 꽃을 피다가 아들에게 필자의
실력을 뽑내기 위해서 스타 한판에 게임을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아들녀석은 고전게임에 대해 거부감은 없었으나,
일정 부분 호기심이있는듯 보였고, 급기하 필자는
아들녀석에게 내기를 걸고 게임제안을 하게 됩니다.
(내기의 재물은 아들이 그렇게 갖고 싶어 했던 닌텐도
스위치였습니다)

 
아들은 내기의 재물을 듣고는 흔쾌히 제안에 응하였고,
바로 아들과 함께 집근처에 있는 피씨방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필자는 모든 꽂히면 바로 실행을 하는 편이라... 묻고
따지지도 않고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그렇게 피씨방에 도착해서 자리를 결제하고, 자리에
착석을 하고 아들에게 간단히 조작방법과 게임방식을
설명해주었습니다.사실, 아들녀석은 게임을 곧 잘 하는
편인데...스타크래프트는 접해본적 없는 생소한
고전게임지라... 조금은 마음편히 필자는 경기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게임은 5판 3선승제로 하고, 아들과 함께
게임을 시작합니다. 필자의 종족은 '테란'을 선택하고
아들은 '프로토스' 종족으로 첫판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게임의 결과는 정해져 있었던것이죠! 왜냐면, 아들이
아무리 게임을 잘하는 편이라하지만, 기본적인 게임의
방식과 이해도가 부족한상태에서는 게임을 본인의
의도대로 승리하기란 쉽지 않거든요!
 
첫판은 필자의 생각데로 당연히 필자의 일방적인 공격으로
아들의 패배로 끝이나게 됩니다.!
그리고, 피씨방에서 국룰인 맛있는 피씨방 음식을 시켜서
같이 먹으면서 1차전에 대한 얘기를 하고, 2번, 3번째
게임에 임하는 아들녀석의 각오를 들어보게 되죠!!!
(불난집에 부채질... 사실 아들은승부욕이 강한
친구여서... 아무리 게임을 못하더라도 이기고 싶은
마음은
엄청나 보였거든요!)
 
그렇게 시작 된 2차전도 아들은 일부 바락은 했지만,
필자의 승리로 싱겁게끝이납니다. 스코어는 2:0으로
필자의 신승이 예상되었습니다.그런데, 2번째판이
끝나고 아들의 눈빛이 돌변하면서 비장한 각오로
3번째판에 임하더라구요! 그렇게 아들과 마지막판이
될 줄 알았던 경기는 아들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실, 3번째판에서는 아들의 기를 살려주려고 필자가
일부로게임을 조금 설렁설렁 해주는 센스를
발휘한것이죠!...그렇게 4번째 판이 시작되었고, 아들은
필자의 배려라는 생각을하지 못했는지... 역전승이란
무엇인가를 여실히 보여주겠다면서 의기양양한 모습
으로 게임에 임하더라구요!
 
그렇게 4번째판은 필자가 SCV와 벙커링 공격을 감행해 
아들의 진영 입구앞에서 막고 시위를 하며 필자의
신승으로 끝났습니다. 결과는 3:1로 필자의 승리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3. 아들과 게임으로 하나되다!!! 

아들과 피씨방에 가본것은 이번이 처음이었고, 아들의
게임에 대한 열정과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장벽을
허물어주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승패를 떠나서 앞으로도 아들녀석과
게임에 대한 관심과 소통, 재미를 함께해보자는 생각을
하고, 승리의 기쁨으로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4. 앞으로도 게임은 계속된다...

 
비록, 고전 게임하나로 아들과 하나되어 즐거움을
나눴지만,  필자 또한 예전 추억을 꺼내어 아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고, 같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행복감은
이루 말할 길 없었습니다.
 
앞으로, 게임을 통해서 아들에게 더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더 많은 게임을 함께 즐기며 세대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통합을 해보겠다고 다짐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다양한 게임의 확장은
계속해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다음번에는 아들이 잘하는 게임종목으로 한번 해 볼
생각입니다.
 
이글을 읽고 여러분들의 예전의 감성과 공감이 함께
했다면 구독, 공감, 선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초보블로거는 상기 3가지 항목으로 큰힘과 글쓰는
동기부여
가 됩니다.
 
(참고로, 예전의 게임을 좋아하셨다면
어떤게임을 좋아셨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명언하나 투척하고 물러가겠습니다.
 
살면서 절대 아끼지 말아야할 세가지

  1. 운동
  2. 독서

우리 모두 상기 3가지는 아끼지 말고 제대로
이용해보자고요!!! 앞으로 우리에게 성공과 건강이
함께 기원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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