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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및 여행정보

"청령포 탐방기 : 단종의 슬픔 역사와 서강의 절경을 따라"

by 니케[nike] 2025.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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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의 유배지1
단종 유배지 청령포 가는길



안녕하세요? 니케입니다.!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절기 상 말복 전 '입추'라고 합니다. 이제 조금만 더 버티시면
그 동안 무더웠던 여름은 가고 하늘은 높아지고 시원한
가을이정취사 우리곁으로 성큼 다가올것 같네요!
 
오늘은 가족과 함께 강원도 영월에 와있습니다!
단종의 유배지이자 단종의 왕릉이 위치한 장릉이 있는곳도
합니다.! 충북 단양에 단양 8경이 있다면, 이곳 영월에는
단양보다 2곳이 더 많은 영월 10경을 자랑한곳이라고
합니다.! 사실, 대부분에 조선왕릉은 오늘날 서울과 경기도에
소재한것과 좀 다르게 유일한 강원도 자치도내 소재한
'조선왕릉'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영월에 온 기념으로 영월지역이 품고 있는
역사적 가치와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하는 포스팅을 잠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첫번째로 방문한 코스는
조선왕조의 6번째 임금인 단종에 유배지 '청령포'를
방문하였습니다. 이곳은 지역 특성 상 삼면은 강으로 되어
있고, 한면은 절벽으로 되어 있어 배를 타지 않으면
접근 할수 없는 곳으로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기본 역사 상식

단종은 아버지인 문종의 승하 이후 12세 어린나이에
조선 6대 임금에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그러나, 문종은 즉위
이후 실질적인 정치와 권력을
행사하기에는 어린나이로써,
이틈을 틈타 외삼촌인 김종서와 충신들에 의해 섭정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이를 불안하게 생각한
수양대군(세조)이 계유정난을 일으키게되고 결국 왕권을
침탈 당하고 노산군으로 강등되어 1457년 이 곳 강원도
영월에 소재한 청렴포로 유배까지 보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악행은 끝나지 않고 1457년 9월
금성대군(세종의 7남)에 의해 단종의 복위를 시도를 하게
되지만 아쉽게 발각되어 실패하게 되고 맙니다. 이에,
수양대군(세조)은 단종의 후일 도모의 싹을 완전히 짤라내기
위해 사약까지 내려 독살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그렇게 단종은 어린나이에 정치와 권력에 의해
안타깝게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청령포는 그런 비운의 단종의 채취가 고스란이 남아
살아 숨쉬며 역사적 가치를 담고 한장소라고 생각하니
필자의 마음 한구석이 아려오기도 하였습니다!

단종의 어소1
단종의 어소와 사랑채...
단종 유배지 그 역사의 장소를 가다!

그렇게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로 들어가는 곳은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짧지만 강렬한 배를 타고 이동을 해 섬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게 통통배를 타고 들어가는 시간은
약 30~40초도 채 되지 않은 짧은시간이었고, 그 당시 단종이
한양(서울)에서 이곳 청령포까지 걸어서 유배지로 이동하는
과정이 얼마나 고달프고, 힘들었을지를 생각하니 필자에
마음은 만감이 교차하며...그런 복잡 미묘한 감정들이
섞여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배를 타고 들어오니 단종이 머무르던 어소와,
어소옆에는 단종을 보필한 궁녀, 신하들이 묵었던 작은
행랑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60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는 '관음송'이라는 소나무가 그 위상을
뽐내며 하늘로 쭉 뻗어 있었습니다!
 
이 소나무가 '관음송'이라고 명명 된 이유는
단종의 유배지에서 소나무의 갈라진 틈에 단종이 걸터앉아
있는 그의 외로움과, 슬픔을 옆에서 홀로 그리고 함께 옆에서
지켜봐주었다고 해서 '관음송(볼'관', 소리'음') '이라고
명명되었다고 전해진다고 합니다!
 
그렇게 단종의 발자취를 잠시나마 함께 동화되어 걷다보니
어린나이에 그 힘든일을 겪은 단종의 마음에...
한편으로 마음이 아프고 애달파했을지?, 그 마음은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며 마음이 숙연해지고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순간이었습니다.
결국 어느시대이건간에 정치와 권력에 눈이 멀어 선의에
피해자가 양산되고, 그로인해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그런일들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과 함께...
이 세상이 청렴하고, 건전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담아보며 발길을 돌렸던것 같습니다.!
 
또 하나의 인상적인 부분은
바로 유배지에서 단종은 어린나이에 감당하지 못했을
그 마음에 달래보려 글과 시를 통해서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의 글과
시가 적혀 있었지만... 그 중에 필자의 마음속에서
울림을 주며 마음에 깊게 남은 한구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단종의 비석1
단종의 유배지 비석...


 

단종의 어진마음과 그를 대변하는 말

내 마음도 남여도 참 많이 흔들리구나
타는 갈증이야 물 한잔이며 가라앉지만
흔들리는 마음이야 무엇으로 가라앉히리오
조선의 왕이 되려는 사심도 욕심도 없었던
열일곱...
세상에 휘말리지 않고 궁이 마냥 즐거웠던
홍위로 기억해주시오 
 
그의 마음이 고스란이 담겨있는 너무나도 필자의 마음에
심금을 울리게 하는 글귀였고, 그는 특히 정치와 권력욕이
전혀 없는 그였기에 조선의 앞날을 걱정하는 그의 마음과
또한, 그 왕후인 정순왕후 손씨에 대한 그리움과 애틋한
마음이 고스란이 글귀에 담겨있는것 같아 마음 한켠이
아려오는 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래 추천하는 분들 포함해서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그런 멋진곳
으로 지금 당장
떠나보시는건
어떨까요!!! 

[이런분들에게 추천...]
  •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은 분
  • 아이들에게 역사의 장소를 알려주시고 싶은 분
  • 조용한곳에서 역사와 자연을 만끽하고 함께하고 싶은 분(가족, 친구, 친인척 등) 
[청렴포 위치]
  • 명칭 : 청령포 (단종의 유배지)
  • 소재지 : 강원도 영월군 광천리 산67-1
  • 관람시간 : 09:00 ~ 18:00 (* 17시 마감 / 매주월요일 정기휴일)
  • 연락처 : 033-372-1240
  • 주차장 : 무료 (넓은 주차공간이 마련)
  • 입장료 : 성인 3,000원/ 청소년.군인 2,500원 / 어린이 2,000원 / 경로 1,000원 

   (무료대상 : 영월군민 / 국가유공자 / 장애인)

 
이상 강원도 영월에 청령포 소개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명언하나 투척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명언 공유하기전에 거듭 말씀드리는 말씀...^^
바로, 이 글을 읽고 깊은 감명과 역사의 즐거움을 느끼셨다면
구독, 공감, 선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초보블로거에게는 상기 3개항목은 큰힘과 글을 지속
쓰게하는 원동력
이 됩니다.
 
오늘은 부자와 빈자의 마인드 차이에 대해서 공유드립니다.
 
1. 빈자는 먼저 의심하고 부자는 일단 움직인다.
2. 빈자는 먼저 의심하고 부자는 일단 움직인다.
3. 빈자는 실패를 피하려 하고 부자는 빠르게 실패한 후
방향을 다잡는다.

 
우리의 삶속에서 일단 계산이 완료되었다면, 빠르게 실행
하고 실패후에 다시한번방향을 잡으면... 우리가 그 토록
바라는 미래의 행복과 경제적 자유는 기필코 근시일내에
우리의 곁에 성큼 와있을겁니다.!
 
오늘도 하루도 힘내시고요!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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