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케"입니다.
가족, 지인분들과 알차고 보람찬 주말들 보내고 계신가요?
필자는
앞선 글에서 말씀드린 각오데로
온통 "글쓰기"와 "글구조", "스토리텔링" 등 구상하는데
여념이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여러분들 평소와 다름없는 같은 모습으로 주말을 보내고 계시겠죠? 남은 주말도 알차고, 행복하시길 기원할게요.!!!
(*** 더위를 날려버릴만한 한가지 무서운 얘기 하나 해드릴까요!.... "내일이면 출근"이다!. 꺄야악!~~ ㅋ ***)
아차, 오늘은 삼복 더위 중 첫 번째 해당하는 "초복"이라고 하는데 알고계셨나요? 자신 몸보양을 위해 삼계탕 한 그릇씩
주위 소중한분들과 함께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무더위에 지친 자기자신을 위해 "영양만점 삼계탕 한그릇을 선물"해보시는 어떨까요?
(참고로, 개인적인 취향의 맛집은 종로에 소재한 "토속촌" 삼계탕집인데, 맛과 영양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맛집이죠!^^) ===> (참고로, PPL 아닙니다.)
오늘의 주제를 말씀드리자면,
기존에 포스팅했던 앞글들의 딱딱한 분위기(가르침, 챌린지, 스터디 등)를 벗어나 필자와 아들램과 함께 즐겼던
(*** 과거형??? ***) 취미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전 필자 아들래미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자면 올해 중학교 3학년이고, 신체 건강한 사내아이입니다. 최근 부쩍 키가 성장해
이제 저와 키가 비슷하거나 필자보다 조금 더 큰 정도
(0.5cm ㅋㅋ)의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네요...
(*** 신상정보 털기, 몽타주인가 ㅋ ***)
제발 180이상은 되어야 하는데...
(성장판이 닫힌건지... 요즘은 조금 더디게 크는 듯하네요)
여기까지 간략하게 아들램이 소개는 마치고... 이야기속으로 들어가자면
어느 날부터 아들내미는 "자전거"에 관심을 갖고, 여느 알파세대들의 특징처럼 한번 빠지면, 전문가적인 전문성에 가까운 정보와 지식을 갖추고 상대방과 대화에 나서는 경향이 있더군요. "아빠, 아빠, 아빠" 다급한 목소리로
필자를 찾기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냉큼 "나 자전거 사줘"..!
(*** 언제나 명령조죠... ㅋㅋㅋ ***)
평소 필자의 아들내미 교육관 중에 한 가지가 필요한 물건이
생겼을 때 그냥 바로 사주지 않고, 그 물건을 구매해야 하는 목적/필요성 등에 대해서 "PPT"를 통해 작성하고, 필자와 엄마를 대상으로 발표하며 설득하는 과정을 거치도록 해왔습니다. (*프리젠테이션 능력 함양차원)
그렇게해서 구매를 결정하고 사주게 되는거져!
(*** 물론, 모든 부모가 그렇듯, 맨날 필자가 지긴 하지만요...ㅠㅠ ***)
그리하여 어찌어찌해서 자전거를 구매하게 되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고, 결국은 매장으로 향하게 되죠... (참고로, 아들내미가 사달라는 자전거의 종류는
로드종류로, 자전거를 좀 아시는 분들은 금방 아실 거예요/
사실 "모르셔도 됩니다!"~~ 글 읽는데는 문제가 하나도 없으니깐요!)
브랜드는 메리다 스컬트라 400을 지르고 집으로 오게 되죠!~ (지름신 왕림)
*처음 마음은 입문용이었는데 어쩌다... ㅠㅠ
자전거를 구매 후에 아들과 필자는 작지만 소중한 여행을 계획하게 되죠!
그것은 바로 아들은 구매한 자전거로, 필자는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자전거인 서울시가 보증하는 그유명한(ㅋ???)브랜드 "따릉이"이었죠!
코스는 강북지역(동부간선) 자전거 도로에서 시작해
뚝섬, 영등포지역(여의도)을 거쳐 다시 집으로 복귀하는
코스로 수립하고, 호기롭게 실행에 옮기게 되죠,
대략 왕복 25km 정도의 코스였던 것 같네요!!!
이때는 몰랐죠. 그것이 얼마나 고난의 여정이 될지는, 필자는요...
그렇게 아들과의 동행한 작지만 소중한
자전거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라이딩 초기에는 주위의 아름다운 풍경과 아들과의 동행은 무척 낭만적이고 즐거움의 연속이었습니다. 필자의 애마 따릉이(???)도 무리 없이 앞으로 치고 잘 나가더군요...
(이때까지는 평지, 내리막이 많았었던 거죠!!!)
그렇게 라이딩이 이어지던 중 동부간선도로옆 자전거도로에 진입을 하고부터 좋은 풍경은 눈에 안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거기에 아들내미는 성능 좋은 자전거 로드를
앞세워 필자보다는 100~150m 이상은 추월하며, "지나갑니다" 연속을 반복하더군요!
* 여기서 "지나갑니다"라는 외침은 뒤에 있는 자전거가 앞에 인원에게 충돌을 방지하고자
주의를 환기시키고 알리는 행위 *
그때부터 필자가 무엇보다 힘들었던 것은
필자의 애마는 거의 동력이 없이 오로지 필자의
하체의 두발에 의존해 동력이 전달되어야 하다 보니... 점점 체력의 한계가 오더라고요!
(하늘이 노래진다는 느낌 거기서 알았습니다 ㅋ...)
그리고는, 아들은 300~400m 앞에 먼저가서 의자에 앉아
여유롭게 휴식 취하며, 필자를 약 올리기 시작하더군요... 어찌나 약오르던지 ㅠㅠ
(* 아빠는 안중에도 없는 불효막심한 넘 ㅋ)
그렇게, 힘든 구간을 지나 조금씩 한강변을 진입하면서
평화로운 한강공원과 한강의 경치가 필자의 눈에 담기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힘들었던 과정은 잊어버리고 넋을 놓고 아름다운 풍경과 하나가 되더라고요.
공기도 좋고, 주위 풍경은 말해 뭐 하겠습니까?...
그렇게 한강변을 한참 달리다 보니 슬슬 배가
추출해지고해서 아들과 함께 한강의 명물인 "한강라면"을
사 먹으면서, 아들과의 진솔한 대화와 풍경에 스며들기 시작하더군요... 그동안의 고생은 싹 사라지는 기분이랄까요!
그렇게 여의도 반환점을 도착을 하고, 잠시 쉬어가기로 하고,
근처 공원에서 잠시 꿀맛 같은 휴식과 허기를 달래고, 모든 아빠들의 로망인 아들과의 캐치볼(야구글러브, 야구공)하게
됩니다.!!! 또한번 하나가 된 순간...
그순간 필자는 아들이 많이 컸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언제 이렇게 성장을 했는지!, 이렇게 필자와 놀아줄 수 있는 나이가 되었는지 한편으로는 대견하고 기특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천천히 커 줬으면 하는 두 가지 마음이
공존하더군요...!!! (감성 그만... 눈물샘.. 오픈 ㅋ)
잠시 휴식과 아들과의 추억 한 장을 남기고
여의도 근처에 있는 "더현대백화점"에 들러 아이쇼핑, 맛있는 점심도 먹고 아들에게 좋은 추억의 선물도 하나도 쾌척!!! (Flex)
(MLB 뉴욕양키즈 모자 등==> PPL 아님)
그렇게 여유를 만끽하고 다시 복귀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자 체력에 한계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라는
탄식이 입가에... (그냥 택시타고...ㅋ)
그런데 그때 아들이 주머니에서 슬며시 "초코바 하나"를 꺼내 필자에게 건네면서 한마디 해주던군요. 아빠!~ "힘내"
이 짧은 한마디에 순간 울컥!~~!
그 순간 모든 게 멈추고 행복과 없던 힘도 절로 나게 되더라구요. 그리하여, 다시 없던 힘을 내서 아들과 라이딩을 즐기며 무사히 집으로 복귀하고, 두 사나이 간 목욕탕에서
한바탕 샤워를 하며 "도원결의"를 하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필자는 아직까지도 아들과의 짧지만 소중한 "자전거 라이딩
여행"으로 기억되어 있답니다.
비록 세대도, 연령도, 보는 시각도 다른 아들과 아빠
즉 부자지간이지만 자전거, 여행이라는 매개체가 서로 간의 간극을 허물고, 연결고리가 되어 아들의 성장하는 모습과, 서로를 배려하고, 존경하며 세대 간의 통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이 아빠의 관계에서
스스럼없이 고민을 털어놓고 그 갱년기보다 무섭다는 사춘기를 잘 넘겨주고 있는 고마움과 대견함에 아빠로서 너무도 소중하고 값진 경험이 아니었나싶습니다.
아들!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게만 성장해 주라... 파이팅!
여러분들도, 주위에 가까운 지인과의 여행, 취미를 함께 나누고 공유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서로 간 간격은 좁혀지고, 더 진솔하게 한층 가까워짐을 느끼게 되고,
서로 간의 더욱더 관계가 돈독해지며
가까운 지인과의 관계는 더욱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될 거예요.
당장 오늘 한번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지인분들과
어디든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right now~~~)
이상 아들램과의 여행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참고로, 자전거 라이딩 시 필요한 용품을 소개드리자면...
1. 헬멧 : 생명과 머리를 지키는 필수품
2. 장갑 : 손보호하고 피로를 줄여주는 역할
3. 고글 : 눈보호, 벌레, 바람, 자외선 등 이물질로부터 눈보호 역할
4. 고희도 조끼, 반사밴드 : 야간 주행 시 필수 (흐린 날, 밤 자동차 등 시인성 확보)
5. 비상용 키트 : 펑크, 응급상 대비용품(미니펌프, 타이어레버, 튜브패치, CO2주입기 등)
기타 * 음료(물. 이온음료), 간식거리, 쿨토시, 선크림,
* 참고하시라고, 자전거 추천코스 소개드립니다
(강북 -> 여의도) 약 20km~25km
예상소요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코스
(개인 컨디션, 휴식시간에 따라 일부 변동 유)
출발지 : 강북 지역
도착지 : 여의도 한강공원 or 여의도 마리나
1. 강북 한강 자전거길 진입
망원,뚝섬,광나루자전거공원 등에서 자전거길 진입
2. 한강을 따라 서쪽방향으로 주행
한강 자전거길 따라 서쪽으로 이동
(이구간 자전거도로 잘정비되어 있어 쾌적함)
3. 마포대교 또는 원효대교를 통해 남단으로 이동
마포,원효대교 이용하여 한강 남단으로 건너감
(이다리 자전통행가능, 다리위 전망 최고)
4. 여의도 한강공원 도착
다리 건너 여의도 한강공원 진입,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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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블로거는 이 3가지가 큰 힘과 사랑이 됩니다. 꾸벅...^^
또 한 가지의 고정코너 명언 투척하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행복은 사건이 아니라 해석이다"
같은 상황도 내가 어떻게 보고 해석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입니다.!
여러분들도
"매사 긍정적인 해석"으로 "평생 행복한 인생을 살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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