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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및 여행정보

부모님과 여름휴가여행기(with 부모님,여수)

by 니케[nike] 2025.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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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숙소 근처 일출 명소 사진
여수 숙소 근처 일출 명소에서...


안녕하세요? 니케입니다.

오늘은 공식적으로 수도권 장마가 끝나고
회창날씨가 예상되는데요! 곳에 따라 소나기성
비가 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금일은 자외선 차단을 위해 간단한 선글라스, 썬크림,
양산 등을 준비하는 센스를 발휘하시면 좋을듯 싶네요!!!

왜? 우리는 "스마트"한 사람들이니깐요^^

오늘은 가벼운 주제로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여행과 효도"라는 주제가 좀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쌩뚱맞게 "무슨소리야"라고 하실 수 있을것 같은데요?

필자는 어느순간부터
여름휴가를 친구들 또는 가까운 지인, 우리 세명 가족끼리
떠나던 여행 기회를 줄여, 필자의 부모님들과(참고로, 어머니와 장인,장모님)함께하는 바캉스 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필자는 평소에 마음은 있는데 사소한 효도와, 연락자주 드리기를 바쁘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자연스럽게 소혼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이 부분은 모두 극공감하실것 같은데요!!! ***
아니시라면 평소 효자,효녀시거나요!!!)


그래서
연에 한번 있는 여름휴가를 빌어 부모님과
함께해드리자는 취지로 시작을 하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사실 이번 휴가도 계획중이긴한데
오늘은 '24년 여름 휴가에 떠난 여수여행
에피소드를 간단히 소개해볼께요!!!

물론, 진부한 여행스토리일수 있지만요!
필자의 즐거웠던 여행얘기와 더불어
잠시 여러분들의 부모님을 생각하며
재밌게 들어주셨으면 좋을것 같아요!!!
(감정이입 플리즈....)


여수 밤바다 야경모습
케이블카에서 바라본 여수 밤바다 야경


여수로의 여행계획은
조금 여행 떠나기 전부터 계획을 세웠던것 같습니다!
왜냐면, 젊은사람끼리 가는 여행이 아니고
고령에 부모님과 같이 움직여야 하다보니
여러모로 신경이 더써지는것이 사실이더라구요.
또한, 기존 떠났던 여행보다는 코스자체가
서울->전남 여수) 장거리다보니
각자 개개인에 컨디션이 무엇보다 많이 중요했죠!

그래서 대가족과 함께 원활히
움직일 수 있는 이동수단으로 승합차를 렌트하고
숙소와 볼거리, 먹을거리, 액티비티(어르신들 체력 고려)
등을  준비하고, 사전예약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던것 같아요!! (와! 바쁘다 비빠....)
(*** 어휴 떠나기전부터 지치는 이느낌은 뭐죠?? ***)

어찌저찌 해서
출발 당일날 아침이 밝았고, 서울에서 외곽으로 빠지기직전까지 직장인들의 출근시간인
교통체증을 고려해서
새벽 일찍부터 서둘렀던거 같네요.
 
그러나, 변수는 생각지 예상치 못한것에 있었는데요
그 전날 괜찮았던 기상여건이
당일 날 새벽아침이되자 천둥,번개를 동반한 새찬바람과
호우로 앞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전방 시야가 필자 앞에 똭!!...
오늘도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잠시 하게되죠... (***필자가
평소 비를 몰고다니는 경향이 좀 있거든요!***) 
 
다행히 출발 후 운행중에 기상은 어느정도 안정이되고
시야가 확보가 가능할정도로 좋아졌고,,, 그러면서 안보이던
밖에 풍경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사실 장거리 운전으로로 인해 많이 지치고 힘들었지만 우여곡절 (*** 사실, 운전석 운전은 언제나 저의 고유좌석이고요! /운전면허가 없음(아버님만 보유)***)
끝에 여수에 도착하고, 숙소로 향해서 잠시 피곤함과 허기를 달래고, 체크인까지...
숙소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모습은 참으로
"우리나라에 이런곳이 있었나"하는 감탄과 생각으로 장관이었습니다. (*** 마치 싱가포르에 마리나샌즈베이 하이탑에서 바라보는 풍경과 같은 느낌이랄까요!***
사실 가보진 않음!ㅋ)

 
그렇게 숙소도착 후, 여수 밤바다 위에 케이블카, 전라도
한상 차림 등 좋은 관광과 먹거리들이 한가득,
부모님들과 함께 공유하고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여수에 가보셨나요? 정말 아름다운 도시로
맛있는 음식(돌산 갓김치, 게장백반, 갯장어 샤브샤브,
서대회무침 등)
여수 밤바다, 맑은 공기, 여유로움,평화로움,
이순신대교 등 필자가 말로 모두 표현하지 못할만큼 최고인곳이죠!

필자는 사실 필요하다면, 은퇴 이후 김포공항
옆에 집을 마련하고, 여수에 세컨드 하우스를 구해 5도2촌을
실현해보는 꿈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
좋은곳이었습니다(마치 지상낙원).... 그렇게 부모님과 함께
2박 3일간의 여행일정으로 평생 잊지 못할 추억하나를
만들어드리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숙소 수영장에서 바라본 여수바다 모습
숙소 수영장에서 바라본 여수바다



여기서 중요한건... 부모님과의 교감과, 함께 한다는 동질감, 동시에 효도가 별개 없다는것을 알게해준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아울러,
여러분들도, 지금 당장 휴대폰을 집어들고 부모님들께 안부전화 한번 드려보면 어떨까요? 부모님들은 엄청난것을
바라는것이 아니라 그저 우리들이 잘먹고 잘사는 모습과, 가끔 한번씩 잘지내고 있는지 우리들의 안부전화드리는게 전부일정도로 소박하고 작은 바램을 가지고 계시거든요!
 
이상 니케의 부모님과의 동행을 두서없이 말씀드렸는데요.
여기서 제일 중요한 핵심은 부모님들은 지금도 다 큰 자식들을
우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처럼 걱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시고 계시다는것 아닐까싶네요...
(그러니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니케와 같은 여름휴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부모님과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도록 집근처 근교로 한번 부모님과 함께 떠나보시는건 어떨까요~~?  (당장, 라잇 나우~~~~)
 
글을 읽으시는동안 감동과, 울림이 있으셨다면 구독, 공감,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매번 말씀드리지만, 초보블로거에게 3개항목은 "큰힘"과 "사랑"입니다.!!!
 
끝으로, 니케의 블로그의 자랑인 명언하나 투척하고 갑니다.
 

보면 볼수록 품격이 느껴지는 사람의 특징을 보면

1. 화난다고 흥분하지 않는 사람
2. 대화할 때 끝까지 들어주는 사람
3. 남의 성공에 진심으로 박수치는 사람
4. 주변 공간이 늘 정돈돼 있는 사람
5. 작은 일에도 미소 지을 줄 아는 사람

 
여러분들은 이미 실천하고 계신것들일겁니다.
아니시라고요? 그럼 오늘부터 실천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우린 품격으로 만나 이루어진 친구이니깐요!^^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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