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레고, 이제는 재테크로: 나의 레고 투자 이야기”

 

그랜드 피아노 - LEGO

안녕하세요? 니케입니다!

정말 기마솥보다 더한 무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데요!
(실은 필자도 너무 힘드네요!)
이럴때일수록 여러분들 건강관리에 
더 힘쓰시고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
저 니케가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취미와 소득 파이프라인이라는
주제로 진솔하게 포스팅한번 해보려 합니다!!!

1. 어렸던 그 시절 감성적 취미...

어린시절!
그 레트로 감성은 여기계신 누구나 다 한가지씩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계실텐데요!
(*** 다들 아시죠? 그 감성***)

필자는 프라모델 건담(일명 건프라)과 레고같은
조립제품들을 어린시절 그 작은 손으로 조립하던 그시절의
기억이 아직도 필자 기억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어릴 적, 레고는 단순한 블록 조립이 불과한 단순한 장난감이
아닌 필자의 상상의 세계로 인도하는 일종에

교감하는 수단이었던거죠!!!

그 시절, 추억이 현재의 필자를 이끌어,
지금도 그 시절 추억을 회상하며 레고를 손에 쥐고
만들고 있답니다!

필자가 생각하는 레고의 매력포인트 중

단연 최고는... 그 수많은 부품들이 하나하나 조립되어
하나의 작품으로 재탄생할 때 느끼는 그 희열과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흥분과 즐거움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답니다!!!
(*** 근데 아름답게 표현은 했지만,, 조립과정은 굉장히 고통스럽고
짜증 나죠!! 아시는분들은 아시죠?? 공감하시죠! 손!!!***)

사실 현재 필자가 직접 조립해 완성된
레고는 마니아들의 컬렉터 수준은 아니어도, 어느정도
레고를 보유하게 되었고,
집안에 레고 제품들이 일정 규모(사이즈)의
레고들이 포진하다보니,, 공간이 좀 부족한면이
없지 않나싶네요!!!
(*** 이 바람에 더 큰평수로 질러봐!!! ㅋㅋㅋ ***)

필자가 보유하고 있는 레고를 잠시 소개하자면
"그랜드 피아노", "기타", "세턴파이브", 영국에 "빅벤", "타워브리지",

최근에 아들녀석 성화에 레드불 F1포뮬러원 카까지... 이거 외에도 다양한 레고를

취미로 조립하고 집안 디스플레이용으로 사용함과 동시에 즐기고 있답니다^^
(*** 어쿠 내돈,,, 수억 드네, 레고가 사실 고가라***)

일렉기타 - LEGO

요즘은 바쁜 핑계로 예전에 비해 조금은 구매와
조립횟수가 조금 줄어들긴 했지만, 예전에는 레고에
푹빠져서 한달에 많게는 2~3개는 구매하고
조립을 했던것 같습니다.

2. 레고와 재테크의 만남: 새로운 시각 제시

필자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단순히 감성을
자극하려 취지에 글을 쓰려는게 아니라
혹시 이런 자신만에 취미를 통해서 작지만 소중한
소득원(수익창출)을 마련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불현듯 하게되어 이부분을 여러분과
나눠보자고자함입니다!
(색다른 시선으로... 재테크 방법을 찾아보자!)

이 얼마나 필자를 설레게 하는 단어가 아닌가싶네요!
취미와 투자를 결합해 수익창출까지 가능하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아닐까라는 즐거운 상상말이죠?

 

여러분!!!

네이버와 블로그 등을 통해
정보를 찾아보니, 레고 제품 중 희소성을 자랑하는
단종모델, 한정판(리미티드 에디션)과
할인을 통해 저렴히 구매 후 되파는(리셀러)
수익화까지... 일명 "레테크"(레고+재테크 헙성어)라는것을
알게되고 흥미로움에 필자도 한번 도전해
볼까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동안 제게 레고는

단순히 조립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취미이자, 집 안에 놓아두면

기분 좋아지는 인테리어 소품 정도로만 생각해왔어요. 그저 조용히 조립하면서

마음을 정리하거나, 완성된 작품을 보며 뿌듯함을 느끼는 소소한 즐거움이었죠.

그런데 요즘 들어 레고가 단순한 취미를 넘어서, 수집가치와 함께 투자 대상으로까지

주목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접하면서 저도 모르게 ‘이제 레고는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묘하게 설레면서도, 그동안 그냥 재미로만 여겼던 게 새삼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현재 보유하고 있는 제품으로 수익화해본 경험은 아직까진 없지만,

 

시간이 흘러 언젠가는 수익과도 결부되어 짭짤한 레테크로 수익원이 되어줄지
모르지 않겠습니까?

3. 레테크: 실질적인 투자 전략 방안 제시

그래서, 앞으로 부담은 되지만,
취미로 레고를 구매할때 훗일(???)을 도모하기 위해
고가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보유해보려고 합니다.

더불어
실질적 전략으로는 할인시기를 적극 활용하고,
(*** 사실, 레고는 고객 충성도 및 명품 브랜드 이미지로
평소 할인 판매를 안하기로 유명한 회사이거든요***)
인기 있고, 희소성이 높은 상품을 대상으로
구매가 아닌 투자라는 마인드를 갖고 컬렉션 해보는
방향으로 추진해 볼 계획을 세워봤네요!!!

실제 사례를 찾아보니
인도를 대표하는 건축물인 '타지마할'이 국내 출시가가
약 40만원 팔렸지만, 단종 후 리셀 시
최소 300~450만원에(일명 텐베거 아시죠!!!)
거래가 된 사례도 있다고 하네요!! (후덜덜 하네요!!...)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가 샘솟지 않으신가요?
참고로, 레고로 수익화 전략방안을 자료를 찾고
나름 분석해서 아래와 같이 정리해봤습니다!!!
관심 있는분들을 위해서...

□ 레고 재테크 전략 요약

- 키덜트시장은 '2014년 0.5조에서 '2020년 성장, 향후 11조 시장규모 초고성장 전망

1. 왜 레고 투자인가?

• 리테일 가격이후 퇴출(Retired) 세트 평균 11% 상승
• 가치 상승률 일반 투자자산 높은 수익율 기록
• 시장변동성 낮아 대체 안정적 투자자산 가능

2. 어떤레고를 골라야 할까?

• 퇴출예정세트, 한정판, 독점판 희소성 가치 상승
• 미니피겨세트, 특히, 독점, 인기캐릭터 수익율 높음

3. 수익화 전략 방안?

• 할인기회 구매 후 퇴출직후 판매 타이밍 전략
• 품질 관리와 보관 매우 중요한 핵심 포인트
• 모든상품이 보존상태와 외관상태 중시함(부품 100%)
• 소규모 시작, 포토폴리오 다각화 리스크 분산

4. 취미와 투자의 조화

레고는 사실 필자에게는 단순한 취미를 뛰어넘어
삶의 활력소이자, 일종에 해방구와 같은 존재입니다!
취미를 뛰어넘어 또 하나의 소득 파이프라인
수단으로 진화 발전시켜나가보려고 합니다...!

물론, 블록 하나하나에 담긴 소중한 추억과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소중함이지만
이제는 현실적으로 판단하고, 또 하나의
새로운 시각으로 재테크 수단으로 만들어가는 이시대의
현명하고 똑똑한 소비자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이 글을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추후, 필자 삶속에 깊숙이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레고와 함께 수익화가 되는 그 날이 오면
또 한번 생생한 리뷰와 함께 후기로 포스팅을 해
여러분께 공유드리겠습니다.
(***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네요!!!♡♡♡***)

이글에서 '핵심 강조 키워드'는
바로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즐거움과 투자를 병행해 새로운 수익창출 모델을 구축'

해나가자로 정리하면 좋을듯 싶네요!

이 글을 읽고 공감이 되셨거나 필자처럼 새로운 시각으로
아이디어를 얻으셨다면 구독, 공감, 따뜻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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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가볍게 명언하나 투척합니다.

탈무드에 나오는 지혜를 공유드리겠습니다!

'게으른 자는 기회의 문앞에서도 잠을 잔다'

게으르지 않게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하다보면 보이지 않은 새로운
세상이 우리에게 다가오게 될겁니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간에요....(수익, 이익, 성과 등)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