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 누구나 크리에이터 되는 시대

 

콘텐츠 생산자...

[출처 : istockphoto]

 
안녕하세요? 니케입니다!
 
오늘은 여름 휴가를 마치고 회사로
복귀하는 첫날입니다.! 휴가를 마치고
회사로 향하는 발걸음은 무겁지만...
또 한번, 일하러 갈 수 있는 일터가 있다는것에
감사하고 행복감을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출근 잘하시고,
하루내내 행복하시길 기원하며...
포스팅 시작해보겠습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평소와 좀 다르게 바꿔 우리에게 원색적인
질문을 던지고 답하는 방향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1. 컨텐츠 소비자 vs 컨텐츠 생산자

 
그 질문의 핵심방향성은
필자와 우리 여러분들의 '컨텐츠 제작'로써
삶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보고 싶었습니다.
 
우선, 필자를 비롯해 여러분들은
'컨텐츠 생산자'인가?, '소비자'인가?라는
2개의 질문으로 던져보겠습니다!
 
아마도, 이 대답의 답변은
대부분이 컨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쪽이
대부분일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은 유튜브, 인터넷, SNS 등에서
생산되거나 공유 된 콘텐츠에 소비하는데 익숙해져
있는것이 사실일겁니다. 
 
우리가 소비자라면, 반대로 이것을 만들고 창작하는
사람들은 생산자라고 부를겁니다!
앞서도 말씀드린바와 같이 반대로 이것을 보고
느끼는 것을 하는 사람들은 소비자라고 합니다.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것으로 광고의
대가로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반대편의 소비자는 그 콘텐츠를 소비하는
대가로 시간과 돈을 지불하고 있는것입니다.
 

2. 콘텐츠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여기서 이것이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콘텐츠를 생산하는 사람들은 돈을 벌게 되고,
상기와 같이 콘텐츠를 소비하는분들은 
시간과 돈을 쓰는 입장이 됩니다.
 
이것을 우리가 인지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가야할길은 바로 이 부분을 
바로 인지하고, 콘텐츠를 소비하는 소비자에서
컨텐츠 생산자로 전환해서 새로운 수익구조를
구축하고 이것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됩니다. 
 
그래서, 구글애드센스의 승인은 그 첫단계인 듯
합니다. 콘텐츠를 생산함으로써 그로 인한 이익을
보장하고, 품질 좋은 지식과 정보는 곧 우리에게
좋은 온라인 상품입니다.
 
필자를 비롯해서 여러분들은 맹목적인 소비자가
아닌 컨텐츠 생산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실, 컨텐츠 생산자는 블로거만 있는것이 아니고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생산자가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반드시 블로그만 말씀드리는것은
아니고 처음시작을 블로그로 시작해서 앞으로
더 다양하고 많은 컨텐츠 생산자로의 삶을 영위해
나가야한다는 생각으로 말씀드린것입니다!
 

3. 본질적인 질문의 결론은...

 
결국, 우리가 컨텐츠 생태계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것은 우리의 생각과 그에 대한 기록을 온라인상에
기록하는것이며, 더 나아가 기록물은 '컨텐츠'가 되고
그것은 우리에게 또 하나의 이익을 주는 품질
좋은 상품인 동시에 컨텐츠가 되어 돌아오는것 같습니다.
 
다소 무겁고 난해한 주제이기도 했지만, 간략히
요약하자면 컨텐츠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의 삶으로
변화하자라는 메시지를 여러분들에게 던지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컨텐츠 생산자의 종류와 형태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개인 컨텐츠 크리에이터
 : 개인적으로 블로거는 처음 시도해보고 있고,
   유튜브는 채널을 만들어서 1개의 영상은 AI를
   통해서 올려놓아 보았다!
   블로그를 성장시킨 이후 도전해볼 생각이다.!
   (필자는, 앞으로 지속 도전해 볼 만한 형태의 컨텐츠
    생산자영역이라고 생각 한다!)
- 유튜버
- 블로거
- 스트리머
- SNS 인플언서

 

2. 전문 컨텐츠 제작자
 : 개인적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영역 중 2번째
   인듯 합니다. 특히, 블로그와 유튜버가 성장해서
   어느정도자리를 잡는다면 책을 직접 지필에
    저자영역과 관련 칼럼들도 도전하고 싶다. 
- 작가/칼럼니스트
- 사진작가/일러스트레이터
- 디자이너/모션그래퍼
- 음악프로듀서/ 팟캐스터

 

3. 기업 및 브랜드
 : 사실, 본 영역은 창업을 도전해야하는 것으로
   해당 분야에서 어느정도 전문성을 갖춘 이후
   도전해야할 영역이라 생각한다!
- 마케팅팀/컨텐츠팀
- 미디어 기업
- 에이전시(광고, 콘텐츠 제작 대행사)

 

4. 게임 및 지식 가상세계 기반 컨텐츠 제작자
 : 개인적으로 전에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게임을 기본적으로 좋아해서, 해당 영역에
    관심은 있지만 그래도, 관심가는 영역이긴
    한 것 같습니다. (도전해볼까요! ㅋ)
- 게임스트리머/ 리뷰어
-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 VR/AR 콘텐츠 개발자

 

5. 교육 및 지식 컨텐츠 생산자
 : 본 영역도 앞서 얘기한 부분처럼 전문성을
   갖추고 관련내용에 대한 지식과 상식을
   보유한다면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기도
   합니다. (ㅋㅋㅋ 너무 욕심이 많은건가!!!
  한가지만 잘해...)
- 온라인 강사
- 지식유튜버 / 사이언스 커뮤니케이터
- 에듀테크 회사

6. 저널리스트 및 보도 관련
 : 해당영역은 필자와는 조금 거리가 있어
   보이긴 하는것 같다. 필자의 개념의 콘텐츠
  생산자의 길은 취미를 기반으로 이익과 추가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일이 되면 안될듯 하다) 
- 기자/뉴스레터
- 다큐멘터리 제작자
- 시민 기자 (1인 미디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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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으셨다면 구독, 공감, 선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초보블로거에게 상기 3개 항목은 큰힘과 글을 쓰는 원동력이
됩니다.
 
여기서 명언하나 공유드리고 물러가겠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맹자의 말씀을 공유드립니다.
 
'물은 흐르다 웅덩이를 만나면 그것을 채우고 다시 흘러간다'
 
자연에 이치대로 순리대로 살아가다보면 가장 평화롭고 조화로운
삶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자연의 이치대로 순응하고 살다보면... 성공의 그날이
한층 가까이서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꾸벅